두 광고는 무엇이 다른가요?
이름은 비슷해도 광고를 누른 손님이 도착하는 곳이 다릅니다. 파워링크는 보통 사장님이 정한 홈페이지나 랜딩 페이지로 보내고, 플레이스 광고는 가게의 플레이스 화면으로 보냅니다. 과금 방식, 노출 위치, 입찰 조건 같은 세부 내용은 바뀔 수 있으니 네이버 광고 센터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 구분 | 파워링크 | 플레이스 광고 |
|---|---|---|
| 손님이 도착하는 곳 | 홈페이지·랜딩 페이지 | 가게 플레이스 |
| 잘 맞는 업종 | 인테리어, 학원 상담, 세무·법률처럼 상담형 | 식당, 카페, 미용실, 병원처럼 방문형 |
| 미리 준비할 것 | 전화·상담 버튼이 잘 보이는 페이지 | 사진, 메뉴, 영업시간, 리뷰가 정리된 플레이스 |
| 주로 볼 반응 | 상담 신청, 전화 클릭 | 전화, 길찾기, 예약 |
우리 가게는 어느 쪽인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아래 질문에 해당하는 쪽이 많은 광고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 손님이 매장에 직접 와야 매출이 생긴다: 플레이스 광고
- 대부분의 손님이 가게 근처에 산다: 플레이스 광고
- 상담을 거쳐야 계약이 되는 서비스다: 파워링크
- 설명할 내용이 많아 한 페이지로 보여줘야 한다: 파워링크
- 홈페이지가 없거나 오래돼 손볼 여력이 없다: 플레이스 광고 먼저
둘 다 켜면 안 되나요?
예산이 넉넉하면 함께 써도 됩니다. 문제는 예산이 작을 때입니다. 한정된 돈을 둘로 나누면 어느 쪽도 판단할 만큼 데이터가 쌓이지 않습니다. 한 달은 한쪽에 집중해 전화와 길찾기 수를 확인하고, 다음 달에 다른 쪽을 작게 붙여 비교하는 방식이 덜 낭비됩니다.
광고를 켜기 전에 무엇을 고쳐야 하나요?
광고는 손님을 데려오는 일까지만 합니다. 데려온 손님이 머무를지는 도착한 화면이 정합니다. 플레이스 광고라면 대표 사진, 메뉴 가격, 영업시간이 최신인지 먼저 봅니다. 파워링크라면 랜딩 페이지 첫 화면에 전화번호와 상담 버튼이 보이는지, 휴대폰에서 글자가 깨지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천안 카페’ 13,100회, ‘천안 미용실’ 10,230회(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도구, 2026년 10월 PC+모바일 합산)처럼 검색량이 큰 키워드는 경쟁 가게도 많습니다. 도착 화면의 완성도가 곧 비용 차이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광고 문구는 어떻게 써야 눌러 볼까요?
광고 문구는 손님이 검색한 말에 답하는 한 줄이어야 합니다. ‘천안 미용실’을 검색한 손님에게는 동네, 대표 서비스, 예약 방법이 먼저 보이는 편이 좋습니다. 근거 없는 최저가나 순위 표현은 광고 검수 기준에 맞지 않을 수 있고, 통과하더라도 손님의 신뢰를 잃기 쉽습니다.
문구는 두세 가지를 만들어 번갈아 노출해 보고, 클릭률이 높은 쪽을 남기는 방식으로 다듬습니다. 플레이스 광고는 대표 사진이 광고 소재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사진 정비가 곧 문구 정비라고 생각하세요.
첫 달에는 무엇을 기록하나요?
클릭 수보다 실제 행동을 봅니다. 전화 연결, 길찾기, 예약, 상담 신청이 몇 건이었는지 주 단위로 적습니다. 같은 기간 계산대에서 ‘네이버 보고 오셨어요?’라고 물어 숫자를 함께 적어 두면, 광고 리포트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 채워집니다.